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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많이 듣지만 "대체 저게 뭔 말이야"하는 용어들
- 애자일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 유연하고 반복적인 접근 방식을 지향하는 것. 피드백과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중점
- 반의어 : 워터폴. 고정된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는 것
-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개개인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
- 얼라인 : 협업하는 과정에서 하는 일의 방향과 배경에 대해 서로의 이해도를 맞추는 것
- 린 : 낭비를 없애거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
- 에스컬레이션 : 상사에게 대응을 맡기거나 지시받기 위해 요청하는 것
- 어떤 사고가 발생했을 때
- 자신의 지식, 능력, 권한으로 대응할 수 없는 경우
- 상사의 지시나 답변, 지원을 부탁하고 싶을 때
- 애드혹 : 특정 상황에서만 정답이 되고 일반화될 수 없는 해답. 재사용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
- 사일로 : 부서 이기주의, 조직 내 부서 간 장벽. 회사 내 팀이나 부서가 분리되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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