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다치니까 식욕이 장난 아니다. 매번 배달을 시켜먹긴 좀 그래서 쿠팡에서 간식을 계속 스크롤하고 있다. 하 뭐 먹지간식은 프로틴 바로 결정했다.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거 먹어야지.. 그런데 공홈이랑 성분이 좀 다르길래 공홈에 문의를 남겼다. 간식 시키는 김에 칼슘 영양제도 시켜야지. 뼈야 빨리 붙어라 Day 2공홈에서 답이 왔다. 동일한 상품인데 쿠팡 상세페이지가 안 바뀌었다고 한다. 흠 그럼 더 싼 쿠팡에서 사야지… 엥 그러고 보니 네이버에도 이거 있지 않나? 요즘 들어서 광고 많이 하던데. 더 싼지 확인해봐야겠다. Day 3와우 가입하면 18000원 쿠폰을 준다고? 와우 비용은 약 8천원이니까.. 1만원 정도 할인받아 사는 셈이다. 다음달에 필요 없으면 끊지 뭐. 와우에 가입했다.쿠팡플레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