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포스팅했던 를 구매할 때 함께 구매한 책입니다.저는 현재 생성형 인공지능을 많이 사용하는 분위기의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거의 모든 업무를 클로드와 함께 하다 보니 이게 과연 나의 산출물인지, 클로드의 산출물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스스로의 사고능력에 의문을 품기도 하고, 클로드를 더 잘 쓰는 법을 배워야 하는지 클로드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내가 채워줘야 하는지(사실 둘다겠죠) 고민하고 있습니다.그런 고민을 하던 중에 라는 책을 만나서 읽었습니다. 책 제목이기도 한 '생각외주'는 AI로 인해 생각을 하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제목대로 책에서는 왜 생각이 중요한지, 잃어버린 생각의 힘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길지 않은 책이기 때문에 요약하기가 애매해서, 인상깊었던..